얼마나

이번엔 얼마나 걸릴까

가늠이나 해 봤으면 한다

그동안은

슬픈 노래에 마음을 떠맡기고

차가운 이성에 소원을 빌고

꼿꼿하게 견뎌내는 것밖에 할 수 있는 게 없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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