Journaling 얼마나 2023년 02월 03일 댓글 없음 이번엔 얼마나 걸릴까 가늠이나 해 봤으면 한다 그동안은 슬픈 노래에 마음을 떠맡기고 차가운 이성에 소원을 빌고 꼿꼿하게 견뎌내는 것밖에 할 수 있는 게 없다. Previous Post Next Post Related posts 2023년 08월 01일 30대가 되고 거짓말처럼 바뀐 것들 2023년 02월 17일 말 2023년 01월 12일 쇼스타코비치 왈츠 2번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. 필수 필드는 *로 표시됩니다댓글 * 이름 * 이메일 *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, 이메일,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