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음을 쓰다


마음을 쓴다는 말이 좋다.

인생에서 누군가에게 마음을 쓴다는 것은 위대한 일이다.
그런 누군가는 인생에서 자주 찾아오지 않기 때문이다.

누군가에게 마음을 쓰면 고통이 함께 찾아온다. 말그대로 내 마음을 함께 쓰기 때문이다.

좋아함은 거두면 된다. 다른 좋아하는 것으로 바꾸어도 된다. 하지만 한 번 쓴 마음은 거둘 수 없다. 쓴 마음만큼 내 자신이 변화하기 때문이다.

내가 마음을 쓰는 사람들을 생각하며, 존재해줘서 고맙고 고맙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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